미국 미시간주 의회가 지난 15일, 현지에서 열린 김치 축제에서 미주한미여성회 미시간주 지회장에게 '김치의 날' 선포문을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 매년 11월 22일 '김치의 날'은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임을 선포하고 김치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기념하는 날로, 미시간주는 캘리포니아주와 버지니아주, 뉴욕주, 워싱턴 DC에 이어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'김치의 날'을 제정했습니다. <br /><br /><br />YTN 글로벌센터<br />콘텐츠제작팀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02714092903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